Daum Global Media Center

글로벌미디어센터는 다음의 다양한 소리, 화음을 의미하는 다음(多音)과 제주의 바람의 만남을 관악기에서 착안하여, 바람의 통로를 기본으로 건물을 설계하였으며, 내부는 창의적인 근무공간과 직원복지공간 그리고 자연공간의 3가지 요소가 상호 유기적으로 네트워크됩니다.

특히 외벽의 투명한 유리들은 다음의 투명한 기업이미지를 나타내는 상징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울러 제주의 외부 환경과 내부 건축환경이 조화롭게 감응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글로벌미디어센터를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인터넷의 발전과 글로벌 기업으로서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출처 : Daum Info - GMC소개 ( http://info.daum.net/kor/info/global.jsp )


Daum GMC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좋을 것같다.

숨막히는 서울의 빌딩 숲에서 벗어나,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아침마다 짜증나는 지하철을 타지 않고도 막히지 않는 도로로 자차로 출근 할 수 있고,
점심시간에는 잠깐 밖에서 경치를 즐길 수도 있고,
저녁에는 여유로운 곳에서 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서울에 모든 기반이 다 있어서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제주항공이 있어 서울에 오는데도 10만원이면 충분하고 생활도 다른 지방도시보다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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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오늘(2.24)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제 8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와 맞은편 섬유협회 빌딩에서 열린 '07 Korea Imagine Cup 다녀왔습니다.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는 JCO ( http://www.javacommunity.org/ )에서 주최하는 행사로서 말 그대로 자바 개발자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하는데, 강연도 있고, 유수 회사들도 나와서 회사 홍보도 하고 채용 공고(?) 도 좀 합니다.

그리고 Imagine Cup은 MicroSoft 가 주관하는 행사로써 ( http://imaginecup.com/ ) 세계 각지의 대학생들이 창의력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진대회를 하는 행사입니다.

두 행사사간이 겹쳐 있었지만 다행이도 걸어서 몇분 걸리지 않는 거리라 왔다갔다 했습니다. :)


다른거 다 제쳐두고,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제대로된 물건을 받은 적은 처음 입니다.
다른 곳은 맨날 공책하고 볼펜만 주더니...

몇개 받은 것을 소개하자면,
Google에서는 명함넣고 휴대폰 액정클리너, 펜,
Sun Microsystems에서는 뉴스레터 가입하고 USB 허브,
TmaxSoft에서는 간이 면접보고 USB 1G(이게 가장 큰 수확),
Imagine Cup에서는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그외에...
Daum의 100명 선착순에 한해서 한메일 10Gb, FireFox 관련 물품.
Google의 스테인레스 머그컵.
그외 몇군데에 더 있었는데... 여튼 세션듣느라 못 받았습니다. ㅠㅠ

어쨌든 목적은 경품이 아니니 그만하고,
오늘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들은 강연은 Daum의 자바 개발 로드맵과 개방형 플랫폼 전략, What is SOA?, Web2.0 을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규 기술과 각 스폰서별 행사가 배치되어 관심이 가는게 많았고 유용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것은 세션별로 난이도가 너무 달랐고, 그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사전에 알아야 할 지식을 습득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멍하니 듣고만 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었고, 강연에 대한 소개를 제대로 해주었다면 다른 세션을 선택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는 정말 많은 개발자가 있고 열정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몇명이 왔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세션에서 자리가 부족해서 서기도 하고 바닥에 앉아서 듣기도 하고, 새로운 자극제가 되더군요.

ImagineCup은 부분만 봐서 뭐라고 평하기는 그렇지만, 우리나라 대표 프로그램을 뽑는 자이리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스폰규모를 봤을때, 규모가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학하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오늘 느낀걸 정리하면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를 해서 실력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야 되겠네요!




Posted by iHWAN

미디어 다음, 2006. 04. 18


미디어 다음을 보면 UCC라는 생소한 단어가 보인다.

"오늘의 베스트 UCC, 베스트 UCC"

문제의 UCC




도대체 UCC가 무엇일까?

이전에 들어본거 같긴한데, 기억이 안난다.

자사 사이트인 "나와 통 하는 검색" 인 다음 검색에서 UCC를 쳐보았다.



처음으로, 일단 스폰서로 'ucc 커피 할인 전문' 어쩌고가 뜬다.
이해한다. 다음도 땅파서 장사하는게 아니므로...

자, 그러면 사전을 볼까...
클릭하면 'Universal Copyright Convention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뜻으로는 사용된거 같진 않다.

결국, 1280*1024의 해상도의 꽤 넓은 페이지에서, 다음이 사용하는 의미의 UCC는 찾을 수 없었다.


이후 스크롤을 내려서 카페글에서 UCC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도, 전자 신문에서 퍼온 내용이다.
"UCC(User Creative Contents)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또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로 해석되며, 인터넷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콘텐츠를 의미" 라고 한다.


미디어 다음 기획자에게 묻고 싶다.
"UCC는 모두가 아는 대중적인 단어인가?"

현재 미디어 다음 첫페이지 에서 볼 수 있는 사용하는 Media 다음, 다음Only 같은 단어는 일반적인 학습을 거친 대한민국을 국민이라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단어이다.
그러나, UCC는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임과 동시에 전문 용어다.

이러한 단어를 많은 사람이 접속하는 사이트에서 사용한다 것은 문제가 있다.
미디어 다음을 사용하려면 이용자 보고 배우라는 태도가 아닌가?
인터넷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단어를...

"미디어 다음"이 정말로 인터넷에 미디어 강자로 떠오르기 위해선, 이용자에게 학습을 요구하면 안된다.
최대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접근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Posted by i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