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3/19 최근 세계 경제와 국제 사회 동향에 대한 생각 (2)
  2. 2006/05/15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화시지에 야시장 (2)
  3. 2006/05/02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용산사 (2)
  4. 2006/04/12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Taipei MRT(지하철) (2)
  5. 2006/04/05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CKS 중정국제공항 (4)
2008/03/19 14:31

최근 세계 경제와 국제 사회 동향에 대한 생각

최근 해외 소식에 빠지지 않는 티벳.

티벳은 독립국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

국제사회는 어김없이 힘이 가진자에게 힘을 실어줄 것인가...?

중국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너무 심하게 유혈사태가 일어나게 되면 국제사회도 가만히 있지많은 않겠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끝나게 된다면 이대로 조용히 몇년 가겠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어떻게 치러질까?
스타급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고 유럽이 빠진채로... ?



잠잠하긴 하지만,
이 시간 대만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타이완 문제에 관한 국제사회의 의견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따른 경제 위기가 발생한 미국.

해결될 것 같더니 계속적인 신용경색이 발생하고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또 전쟁...?
중국과 한번 붙으면 재밌겠는데...? 그럴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2MB... 잘해줄거라고 믿었는데, 너무 남 탓이 심한것 같다.

1년이지나고도 남탓은 하지 않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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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09:25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화시지에 야시장

화시지에야시장 (華西街夜市)

화시지에 야시장은 용산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수많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명소중의 하나이다. 화시지에 야시장 입구는 중국전통건축양식으로, 붉은색 궁등을 걸어놓아 무척 특색이 있다. 화시지에 야시장은 먹거리 위주의 시장으로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가지가지 재료로 만든 음식들이 즐비하다. 특히 뱀, 자라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있어 먹거리의 특색을 한층 높여주며, 밤이 되면 뱀을 잡거나 뱀싸움을 보여주는 공연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다양한 모습으로 분위기는 떠들썩하며 타이완 사람들의 열정과 활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출처 : 대만관광청 (http://www.tourtaiwan.or.kr)



용산사 바로 옆에 있는 화시지에야시장.

사실 다녀오고 난후, 대만 관광청에서 정식 명칭을 알게 되었다.
공항에서 받은 지도에는 영문만 적혀 있는데 Snake Market이라고만 적혀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안찾아봤으면 "뱀시장"이라고 제목을 썼을것이다. ㅋㅋ

어쨌든 현지에서 지도 대로 Snake Market이라고 생각하고 뱀을 얼마나 팔길래 뱀시장인지 알고 싶어서 가보게 되었다.

화시지에 야시장 건너편에서...


화시지에 야시장은 바로 길 건너편이다.

가운데 여러개의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것으로 보아서,

우리나라의 동대문 시장과 비슷해 보였다.

아...시장에서 나오는 길에 한가지 배고파서..
오른쪽에 보이는 편의점에서 뭐 좀 먹으려고 들어갔더니..삼각 김밥이 있었다. -_-;;;;


시장 내부

시장이 쫙 깔려 있고, 안쪽에 들어가면 천장에 슬레이브(?)를 쳐놓은 시장을 볼 수 있다.

바깥 시장보다 조용하고, 깨끗하다.

재밌는 것은 시장 안에는 우리나라 시장과 별 다를 것이 없는것이다.

조금 다른게 있다면 마사지 매장이 꽤 성업중이다. (이상한 상상하지 마라... 퇴폐적인거 아니다 -_-!! )


뱀 상점


꼬부랑 글씨 모르겠다. 어쨌든 테이블위에 있는거 뱀 껍질, 뱀 술을 비롯해서...(사실 뭔지 잘 모르겠다..)

오른쪽으로 어항처럼 보이는 것은 뱀 사육장소...

여튼 뱀 별로 안좋아하는데... 뱀 많다. -0-;;



뱀 크기도 하다.

저런걸 무슨 뱀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으... 역시 안좋아 하지만 기념으로 찍었다.

사진 찍으니까 저 발 보이는 아저씨가 별로 좋지 않은 인상으로 뭐라뭐라 하는데...

역시 중국말 모르므로... 패스!



시장 입구

저곳은 길 건너편의 시장이다.

화시지에 야시장은 입구가 상당히 여러개이고...

너무 길어서 이러한 입구가 몇개 정도 있다.

디카의 메모리가 부족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 화시지에 야시장이 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시장과 같이 상당히 많은 노천 시장이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먹을 것도 많이 판다. (사실 너무 기름진것만 팔아서 조금 먹기도 그랬다. -_-;; 중국에서 먹은것들과 별 다른것도 없을것 같고...)


시장을 나오니 어느덧... 8시 반..
공항에 돌아갈지 이곳에서 머물지... 결정을 해야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는 경우,
아침 8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타기 위해서는 최소 7시에는 도착해야 하므로.. 6시에는 버스에 탑승해야 하고.. 버스탑승하러 5시쯤에는 일어나야 해야했다.

지금 출발 하는 경우,
9시쯤 공항 버스를 탑승할 수 있으므로... 10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최소 약 10시간을 대기해야 했다.

결정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나중에 한번도 못올 나라 와봤는데 공항에서 대기만 할 수는 없지 않는가?" 라는 생각으로 공항 버스에서 만난 아저씨가 소개 해준 사우나로 가서 잠시 자기로 했다.

막상 가보니... 고급 사우나였다. ㅜㅜ (가격이 만오천원 가량..)
문제는 수면실이 따로 있는 게 아니였다.
의자에 쉴 수 있었고, 음료나 간단한 맥주정도 시킬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여튼, 씻고 나와서 의자에서 조금 쉬려고 했지만...
다음날 4시에는 일어나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루었다..
(그래도 공항에서 디비져 있는것보단 나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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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14:55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용산사

용산사(龍山寺)

타이베이에는 초소규모에서부터 거대한 사원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사원이 흩어져 있다. 용산사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원이다.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다. 돌기둥에는 조화를 이루어 꼬여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지붕에는 더 많은 모습들과 용들이 장식되어 있다.

중국인들의 종교는 관대해서 많은 사찰들이 도교, 불교, 그리고 다른 많은 신을 하나의 사원에서 같이 모시고 그 신의 숫자는 점차적으로 늘어난다. 용산사도 예외는 아니어서 관음(觀音), 마조(?祖), 관공(關羽) 등 그외 각종 신의 참배자들로 인해 항상 북적댄다. 원래 이 사원은 1740년에 건립한 것으로 그때부터 자연재해 혹은 인공재해 등으로 몇번 파괴 되었다. 최근의 것은 1957년에 지어진 것이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며 유명한 뱀골목(화서거리의 야시장)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다

-출처 : 대만관광청(http://www.tourtaiwan.or.kr/)


버스에서 만난 아저씨의 소개로 용산사에 방문했다.

저녁이 되니 상당히 날씨가 쌀쌀했다. 타이페이101 쇼핑몰에서 남방보다는 점퍼를 하나 샀었어야 하는 후회...

어쨌든, 용산사 역에 도착을 하니 분수 광장이 펼쳐져 있었다.

용산사앞 분수 (뒤에 보이는것이 용산사)



생각보다 절이 크지 않았다.

주변 상권의 개발로 인해서, 주변은 건물로 둘러 싸여 있었다.

서울 삼성동에 봉은사를 봉은사를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면적도 작고 주변에 산이 없어서 더 작지만...)

용산사 정면


그래도 화려하다. 화려... 그 자체다.

주변이 금박으로 덧씌워져 있고... 내부 장식이 화려했다.

또한 번화가 한가운데 있다보니 저녁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문화공간이 되어 있었다.

우리 절은 조선시대에 불교를 멀리하는 정책으로 인해(이름이 뭐더라 -_-;;) 모두 산으로 산으로 숨어서 들어갔는데...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였다.

여러 신들...


사진에서는 부처(?) 밖에 안찍혀 있지만,

좌우쪽에 보면 여러 신을 모시고 있다. 이쪽은 다신교라서 여러 신을 모시는데, 우리의 문화로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었다.

또한, 우리의 절은 소박함과 절제됨이 보이는 반면에 화려한 멋이 있었다.


제 음식


신들을 위한 것일까?

입구에는 많은 음식을 놓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제를 올릴때는 음식을 놓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예배(?)


종교생활을 하지 않다보니 이런것을 예배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예배는 주로 카톨릭쪽에서 쓰는 말인것 같은데.. 수정: 불교에서는 예불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한자로 된-_-;;(당연하지...) 책을 낭독하면서 자신의 소원을 기원하는 것 같았다. 앞에 있는 것은 부처님이고...(너무 조명이 밝아서 잘 안찍혔다..)

앞에서 목탁으로 외우면서 뒤에 사람들이 따라한다...^^

여러 신을 모신다는 것 빼고는 우리 불교 문화와 거의 유사한 것 같다.


향이 처음에는 유료인줄 알았는데,
한국인 아줌마와 아저씨로 구성된 단체팀이 그냥 받아가는거보고... 나도 받았다.
향로 앞에 가서 대만인들과 비슷하게 예를 갖추면서 소원(?)을 빌었다...

또한, 무료로 뒤따라 다니면서 가이드가 이 곳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도 들었다...ㅋㅋㅋ


가이드를 따라 다니다가 지겨워서 혼자 용산사 전체를 둘러본 후,
지도에 바로 옆블럭인 Snake Market(뱀시장?)라고 적혀있는 곳에 가기위해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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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22:17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Taipei MRT(지하철)

셔틀 버스는 Taipei City Hall 역에 내려다 주었다.

어느새 빗살이 더욱 세져 많은 사람들이 역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중어 간판과 차들....

웬지 낯선 곳에 온 것 이 실감이 되었다.

Taipei MRT pass


우리나라 마그네틱 전화카드 정도의 크기의 회수권.

서울 지하철과는 달리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져서 계속 재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었다.(우리나라도 광주지하철등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지하철은 코인처럼 생긴 재활용 가능한 회수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곳도 서울처럼 가는 거리마다 회수권의 가격이 다르다.

용문사에 가기 위해 지하철 노선표에서 역을 찾았다.

이곳 MRT는 타이페이 시내만 이용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수도권역 지하철 보다 규모가 훨씬 작아서 역도 별로 없다. 그래서 상당히 찾기가 쉬웠던 것 같다.

Taipei MRT Platform

일요일 저녁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이 있었다.

TAIPEI의 MRT는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다만, 우리나라 승강장보다 전체적으로 크다는 느낌을 받는 정도였다.

우리나라 승강장은 너무나 지저분하고(특히 1,2호선) 노후화 되어 있는데, 외국인이 보았을때 어떤 느낌일까?

조금은 보수를 해야하지 않을까?


어쨌든 조용히 열차가 들어온다.

서울에서 그나마 좋다는 7호선 보다 더욱 조용한것 같다.
열차를 탔는데... 엇, 뭔가 이상하다!

좌석이 평소와 다르다.

'ㄱ' '-' 형태의 좌석.... 상당히 다르다.

언제나 창가에 일렬로 되어 있는 좌석만 본 나는 신선한 충격이였다.

왜 이런식으로 만들어 졌을까? 공식적으로 들은건 아니지만,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일렬로 만들어져 있어서 7명이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 간격이 에매해서 때로 한두명씩 2자리씩 차지하고 않게 되어서 7명이 앉기 조금 버겁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2자리씩 만들어 놓으면 혼자서 앉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단점은 많은 사람이 서서 갈 수가 없다.

'많이 서서 타는 것 보다는 서로 편하게 탈 수 있는 지하철' 이라는..

대만 사람들의 태도가 담긴게 아닐까!!!???


한 15분 지난 후, 어느새 지하철은 용문사에 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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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13:00

또 하나의 중국 Taiwan - CKS 중정국제공항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만(타이완)을 경유하게 되었다.

외국여행은 몇번 해봤지만, 혼자 공항에 내린것은 처음이였다.(아니구나, 두번째다. -_-; 필리핀 갈때...도 혼자)

낯선 땅... 내가 그나마 아주 조금 말할 수 있는 영어도 잘 안통하는 나라에 도착하니 한숨만 남았다.

도착시간 오후 2시, 다음 탑승할 비행기는 다음날 8시...

거의 반나절을 낯선 땅에서 머물러야 하다니... 조금 암담했다.

CKS 중정국제공항



그래도 언제 와볼지도 모르는 타이완에서 공항에 죽치고 앉아있기도 뭐하고,

반나절동안 공항에서 잠만자기도 힘들꺼 같아서.... 일단 공항을 나가서 시내를 보고 오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Transfer 수속을 밟느라 China Airlines의 데스크까지 꽤 걸어 갔었다.

입국 심사대로 이동하는 중에 사람도 많이 없고 꽤 거리가 멀어서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찌 됐든 심사를 받는 곳은 맞는거 같아서 걸어서 수속대에 가서 출국심사를 받고 나왔다.


그런데, 역시 지구 위쪽으로 오긴 했는지 꽤 날씨가 쌀쌀했다.

반팔만 입고 다니기엔 춥기도 하고 누가보면 Crazy(자체검열) 같아 보였다. -_-;;

나와서 짐을 찾으려는데, 항공사 직원한테 물어보니 여긴 Terminal 2고, Terminal 1에서 짐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더 기막히는건 'Terminal 1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속 밟은것을 취소하고 다시 공항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난감했다.

어쩔 수 있나. 추운데...

나가서 옷을 사입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추운데는 장사 없다. -_-;

어쨌든 공항경찰이 Terminal1까지 안내를 해주었고(중간에 가버렸다;;), 다시 수속을 밟으러 Terminal 1의 입국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입국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어디서 밟아야 하는지 난감했다.

영어로 분명히 Enterance라고 써져있는데, 왠 지하철 플랫폼이 있었다.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아니, 어떻게 공항안에 지하철이 있지? 설마 이게 바로 시내와 연결되나? 수속안해도 되나?"
별에 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하여튼, 주변 사람에게 물어봤다. "Is this going to immigration?" (나 문법 모른다. 괜히 따지지 말자..)

역시 중국사람 영어 잘 모른다.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옆에 안내원에게 데려다줬다.

그 사람에도 잘 못알아 듣는다. 내 영어 발음이 이상한건지 대부분 영어를 잘 못하는지...

그래도 역시 바디랭귀지는 어디서나 통하는지, 여권 보여주고, 뒤에 스탬프 몇개 보여주고 찍는 시늉하니까...

안내원이 이거 타라는 거 같았다.

CKS 중정국제공항 무인 전동차


어쨌든 우여 곡절 끝에 전동차를 탔다.

놀랐다.
'운전사가 없다...'


무인 전동차 한대가 계속 같은 구간을 순환하는 구조였다.

CKS(중정) 공항도 상당히 크고, 기존 공항에서 증축을 하다보니 고려되지 않은 동선들이 많이 생겨 전동차를 만든 것 같은데, 인천 국제공항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였다.

CKS 중정공항의 무인전동차 안에서

사람없는 전동차를 타본적이 없어서 살짜쿵 두려웠다... -_-;

여튼 사진의 저 끝까지 가야한다. 전동차를 만든 이유를 알 것 같다.


수속은 순조롭게 끝났으나, Transfer 고객은 최종 목적지에서만 짐을 찾을 수 있다고 해서 결국 옷도 못갈아입고 나왔다.(한마디로 뻘짓했다..)


이후, Information Center에서 타이페이 지도 하나를 집어 들었다.
(한가지 안타까웠던 것은 대만 관광청에서 Transfer 고객을 위해서 반나절 코스로 만들어 놓은 무료 관광 버스가 있는데, 시간이 늦어서 타지 못했다는 것이였다. 혹시 나중에 대만에 Transfer 하시는 고객은 참조하시길... ^^ )

이전에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에서 TAIPEI 101을 소개한적이 있었다.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인데,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추천 여행지 몇군데 중 갈 곳을 정해서 지도에 표시했다.

그리고, 누군가한테 들었던 "어느 나라든 공항버스는 잘되어 있다."라는 말만 믿고, TAIPEI 101을 가는 공항 버스를 올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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