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에 해당되는 글 89건
- 2008/07/18 빌게이츠 은퇴 인터뷰 영상
- 2008/03/06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 2007/12/20 뉴욕타임즈에 실린 한 한국인의 발언 (4)
- 2007/12/20 당선자에게 받을 '불로소득' 기다리십니까
- 2007/12/16 선거를 왜 해야할까?
- 2007/12/10 신화를 이룬 사람들
- 2007/12/06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두렵다.
- 2007/11/26 1조 원을 가진 사람에게 1억 원은 1억 원을 가진 사람에게 얼마이겠습니까?
- 2007/11/19 최근 키워드
- 2007/08/20 최근 근황
빌게이츠 은퇴 인터뷰 영상
Microsoft
Your Potential, Our Passion
가능성을 꿈이 아닌 열정으로 실현해내는 기업.
그가 설립한 Microsoft
지난 30년동안 세상을 변화 시켰고,
그 변화의 물결은 인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끊임 없이 제기되었던 독과점 문제와
인터넷이라는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해
구글의 도전을 받고 있지만...
세상을 변화를 이끌었듯,
그의 은퇴 후회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의 은퇴를 축하한다.
Good bye,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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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된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책을 봤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이
"남자는 자기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는 이야기를 한다" 였다.
서로 원래 다른 존재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같았는데...
과연 연극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다.
연극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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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월드 뉴스 1면에 한국 대선 관련 뉴스가 떴습니다.
근데 한 사람의 인터뷰가 전국민을 쪽팔리게 만드는군요.도덕성은 중요한 잣대가 아니다라..
“I voted for Lee Myung-bak even though I think he’s a little corrupt,” said Kim Cho-rong, 21, a college student studying interior design. “I figured someone who is a little guilty but competent was better for our society than someone who is innocent but incompetent.”
출처 : Conservative Wins Vote in South Korea,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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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신문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제 투표만 남은 상황에서 유력 후보의 당선이 가져올 선물(?)을 기다리는 중이더군요.
후보자(혹은 당선자)나 해당되는 아파트 소유자들이나 역시 정확하게 시대의 정서를 꿰뚫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분들 모두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성공의 철학을 물어본다면 "정직하고 부지런한 것"만이 성공하는 길이라는 말을 감히 할 거라고 예단을 합니다. 우리는 천박한 자본주의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비록 어떤 좋은 말의 상찬을 들이댄다 해도 보통 사람들이 바라보는 성공의 정서는 이런 식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이런 허위와 위선을 벗겨내는 한층 성숙된 선거가 되기를 바랐던 것 자체가 순진한 발상이었나 봅니다. 거짓말이 용납되고 부정한 것이 가려지는 세상이 잘 돌아갈리 만무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다시 누구에게는 성공이요, 누구에게는 실패인 결과가 나오겠지요. 하지만 이제 해야 할 일은 그동안 해왔던 거짓이 통하고 부정한 것이 용서가 되는 결과 중심의 성공주의를 우리의 그릇된 도덕관에서 제외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출처: 당선자에게 받을 '불로소득' 기다리십니까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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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을 이끌어 나갈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말도 많고 시끄러운 대선이였지만,
국민은 그에게 용서를 하며 지지를 보냈고 그를 믿고 있습니다.
과오를 벗고, 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요.
2012년에는 2007년의 선택이 바른 선택이였다는 생각을 들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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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서울대 프락치사건 항고 이유서 中)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사회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지만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꿈이라도 꿔야 사람답게 사는거 아니겠어요?
전 이 나라에서 최소한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찍으려 합니다.
최선이 아니라도 그게 차선이고, 사표가 될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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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 할랜드 샌더스'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KFC의 창시자인 그는 5살에 아버지를 잃고 7살부터
삯바느질 하던 어머니를 도와 두 동생에게 닭다리를 기름에 튀겨
배를 채워주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를 겨우 나와 대장장이, 철도 소방원,
직업군인, 보험외판원, 유람선종업원을 전전하며 살았고, 39세에 주유소 겸
식당을 열었으나 65세에 완전히 망해 연금생활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닭고기 튀김 기술'은
세계 최고라 생각했던 그는 꿈을 함께 이룰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코웃음을 치고 늙은 노인의 헛된 망상쯤으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꿈을 잃지 않았고, 1009번째 만에
첫 재정적 후원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이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오늘의 KFC를 탄생시켰습니다.
디즈니랜드를 세운 '월트 디즈니'도 비슷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함께 할 사람을 찾아나섰지만
주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 속에 수많은 좌절을 겪다가
302번째 만에야 첫 재정적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샌더스가 1009번 만에, 디즈니가 302번 만에
'동반자'를 만났다는 것은 1008번의 거절, 301번의 퇴짜를 당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꿈을 거절 당하고 돌아설 때 느꼈을 그 참담함, 절망감,
수치감... 온 몸이 흔들리고 주저앉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끝내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줄 사람을 찾고, 또 찾고... 다시 일어나
걷고, 또 걷고... 마침내 신화를 이뤄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시도 하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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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이제 몇일 남지않았다.
어제 검찰의 BBK중간수사 발표로 더욱더 한사람의 지지율이 올라 갔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몇일전 대구에서는 위장전입 조사관에게 "대통령 후보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위장전입하는 마당에 좀 더 좋은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무슨 범죄행위나 되는 것처럼 호들갑이냐"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어제는 이명박후보의 딸이 서울증권에 입사했다는 루머가 나돌아 이를 확인하느라 한바탕 소동이 났다고 한다.
BBK는 검찰의 중간 수사로 무혐의라고 하지만,
위장전입, 위장취업, 탈세, 투기로 법을 탈법으로 살아온 사람이 최대 지지율을 받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말로 의구심이 생긴다.
80년대말 민주화 투쟁속에서 만들어낸 이땅의 직선제.
이후 IMF, 대규모 실업사태, 비정규직은 국민들을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결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근간에서 자본주의를 한다는 대한민국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채,
2007년 12월의 선택은 일단 어떻게든 잘먹고 잘살아야 한다는 천민자본주의의 생각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사회.
돈을 벌기만 하면 되는 사회.
상식과 원칙이 무너진 사회.
이런 생각이 만연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 같아서 두렵다.
2012년에 "누구때문에 이나라가 이렇게 되었어!"라는 비난 보다는
2007년 지금의 선택이 "우리사회는 정말로 더 나은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한번이라도 다시 해볼 수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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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대통령 후보도 하는 위장전입 우리는 왜?"
07.11.24 오마이뉴스
서울증권, 이명박 수혜株 해프닝
07.12.05 이데일리
모랄해저드(Moral Hazard)
경제학 저서나 언론매체에서 주로 '도덕적 해이'로 번역되고 있으나, 국어사전이나 보험론 저서에서는 '도덕적 위험'이나 '도덕적 위태'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이러한 용어의 오용은 많은 학자들과 지식인들에게 지적되어 왔으나 이제 전문용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유로 그 오용의 범위가 넓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보험에서 물리적 정신적 위해에 대한 것을 일컫는 말, 또는 대리인에 대한 본인의 관찰의 불가능의 의미로서 사용되어 왔으나 이제는 전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그 러나 이러한 용어의 선택은 한국에 있어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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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무혐의' 발표에 안도하는 자는 누구인가?
2007/12/06 19:19
[손석춘 칼럼] '이명박 무혐의' 발표에 안도하는 자는 누구인가? 갑자기 깨끗해졌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그렇다. 검찰이 그를 둘러싼 모든 의혹에 혐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증거가 없단다. 그래서다. ...
"1조 원을 가진 사람에게 1억 원은 1억 원을 가진 사람에게 얼마이겠습니까? 생각하지 않고 빨리 답해보세요."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김인국 신부의 기습적인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100만 원이요? 10만 원이요?"
"모두 틀렸습니다. 1만 원입니다. 그만큼 1조 원대로 올라가면 돈의 개념이 우리와 다릅니다. 1조 원을 가진 사람에게 1억 원은 1억 원을 가진 사람의 1만 원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강 기자에게 1억 원이 있는데, 내가 '1만 원만 달라'고 하면 기꺼이 내주겠습니까?"
"네."
"그렇죠. 1억 원을 가진 사람이 남에게 1만 원 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같은 논리로 1조 원 가진 사람이 남에게 1억 원 주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1조 원 가진 사람에게 1억 원 받은 사람들은 1만 원에 영혼을 판 사람들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1만2000원에 영혼을 판 거 부끄러워 하십쇼"
프레시안 제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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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이번주 월요일에 발표되는 삼성비자금 기자회견을 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직 사건이 조사중이라서 함부러 말하긴 어렵지만 몇마디 하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 유니폼을 보면서...
세계최고 높이의 버즈두바이를 삼성이 건설하고...
모스크바레닌, 런던 피카드리 광장, 뉴욕타임스퀘어의 대형 광고...등을 보면서 삼성이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시장경제의 가장 중요한 원칙중 하나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아니였습니까?!"
우리가 일구어 놓은 법치,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면서 까지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고와 뿌리깊은 정경유착의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저는 이번 조사로 인해서 삼성이 어려워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더 클 수 있는 성장통이라고 여기고, 기존의 탈법, 불법의 행위들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투명하고 공정한한 경쟁을 통해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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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추진력.
희망.
미래.
자신감.
도전.
믿음.
성공.
끈기.
사랑.
How can I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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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기도 했고 삶에 여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무언가에 쫓겨 지내는 것 같다.
2. 이사를 했다.
세놈이 같이 살긴하지만, 서로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
넓은데서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이틀밖에 안됐지만 :)
3. 더워서 그런가.
무언가 내 힘을 빼앗어 가는 느낌이다.
4. 가을이 되면 더욱 쓸쓸해질꺼 같다.
이번에 한강에서하는 불꽃놀이는 누구랑 보러가지?...
쳇. 군대나 가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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