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5 22:29

정동진과 강릉 여행 - 경포해수욕장 4/4

오죽헌에서 15분 쯤 갔을까?

회를 먹을려고 경포대 가기전에 섰는데...
너무 비싸서 매운탕을 먹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25,000원의 우럭매운탕은 아무래도 낚인것 같다.

맛도 그다지...


항상 TV에서만 보던 경포대 해수욕장..

정말 기대됐다.

해수욕장이 폐장한지 3일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정말 깨끗하고 온도도 알맞고 상당히 좋았다.



폐장되기 전에 갔다면 경포대의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었을까?

날짜 선택을 잘 한것같다.

날씨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그러나... 한가지 준비를 못한게 있었으니..

맑은 물...




뭘까?

준비 못한게...

경포대에서 -_-v



바로... 옷이다!!! -_-!!!

여벌을 가져갔었어야 하는데, 정동진가서 해돋이만 보고 올꺼라는 생각으로 옷을 안챙겼던 것이다.

아... 지금도 후회된다...

옷만있었으면 신나게 놀았을텐데... ㅜㅜ


그래도, 조금 물장난 치고 놀다보니.. 어느새 가야 할 시간..

아쉬운 무계획 여행은 여기서 끝..

우리의 베르나와 보다퐁



씨익. :-)

여행의 묘미는 스릴에 있다...

스릴...?

연습면허만 있는 놈이 처음으로 도로에서 주행을 해버렸다..

그것도 보험도 내앞으로 하지 않은 차량에서...

첫 도로주행



차량을 몰고 강릉시내를 돌아다녔는데, 오토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다.

이제는 집에 돌아가야할시간...

고속버스는 2시간밖에 안걸린다는 사실에...
우리는 왜 기차를 타고 왔는지 의문과 함께...

무계획 여행은 끝났다.. ^^

안녕, 강원도~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www.ihwan.com/trackback/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