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3 13:40

정동진과 강릉 여행 - 오죽헌 3/4

정동진에서 출발해서 강릉으로 가는 길에 고속도로를 잘못타서 서울로 올라오다가...

앗차! 하고 다시 강릉쪽으로 선회했다.

대관령쪽으로 가다가 한장 찰칵..

스폿모드로 찍었는데도, 역광때문에 사진이 잘 안나오긴했지만..

대관령



돈안내고 그냥 들어가려고 했는데...

오죽헌이라고 써진 저기 안에 경비소가 있다... 황당.. -_-;;

오죽헌 입구



유적지에서는 만 24세까지는 청소년으로 쳐준다 ㅜㅜ..

모르고 이전에 갔던, 통일공원에서는 성인요금냈다.

입장권 청소년?



코스모스...



오랜만에 접사 한장



율곡의 생가



율곡의 사당



율곡의 사당 안에는 5000원 기념권과, 직접썼던 벼루가 같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당 안에..




烏竹軒, 왜 오죽헌일까?

사실 처음 갔을땐 까마귀 오자를 써서 까마귀가 많은 대나무가 뭐지.. 하는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영어로된 표지판을 보니 Black Bamboo라고 적힌것을 보고 검은 대나무를 오죽 이라고 하는구나고 알았다.

역시 나의 한자실력이란... ㅋㅋ

오죽헌




그 다음 강릉을 가면 빼놓을수 없는 곳!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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