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iver U10
그런데, 미국 판매가와 국내판매가를 한번 비교해보니...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국내에선 512MB가 286,000원이고, 1GB는 339,000원인데 반해서,
미국에서는 512MB가 199.99달러, 1GB는 249.99달러 입니다.
오늘 2005년 9월 12일 현재 기준환율이 1달러당 1024.80원 이니까,
계산해보면, 512MB는 약 81050원, 1GB는 약 82810원 차이가 납니다.
기계값의 약 1/3에 가까운 정도면 할인 정책이 아니라 덤핑입니다.
물론, 미국과 우리나라의 환경은 다릅니다.
일단, 미국은 시장이 커서 한번 물건을 만들면 팔 수 있는 대수부터 많습니다.
또한, MP3는 iPod라는 공식이 성립해있을 정도로 iPod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iPod nano
얼마전, 애플에서 iPod nano까지 매우 저렴한 가격에 출시(2GB : $199, 4GB:$249) 했기 때문에 iriver에 더 큰 압박이 가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국내 업체가 쉽게 경쟁 할것은 가격 입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는 장점이 없을까요?
iriver는 가까운 중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니, 수입해오는 가격이 쌀것입니다.
또한, MP3P를 보유하고 있는 1/2이상이 iriver의 제품을 가지고 있고, 기기 교체 싸이클도 상당히 빠릅니다.
묻고 싶습니다.
iriver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상당히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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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eshy
2005/09/13 05:29
여러 물품에서- 특히 소프트웨어- 국내 사용자가 봉이라는것 인정합니다.
적으신 국내 가격은 VAT 포함 가격인것 같은데요..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국내가 많이 비싸네요..
한 25%정도.. 저정도라면 정말 리디님 말씀처럼 역수입도 가능하겠네요.. ^^; -
렐샤
2005/09/13 22:53
한국에서의 iriver의 위상과 USA에서의 iriver의 위상이 다르다는 거겠지요. 한국에서는 높은 위상을 지닌 기업이라 가격을 높히더라도 제품이 판매되지만 USA에서는 iPod에 밀려 있는 상황이라 그럴 수가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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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지킴이 2005/09/22 21:25
저는 아이리버 편입니다.
우선 물건이 싼 정도는 중국이 제일 싸고
그다음 한국,일본,미국 이런수준입니다.
A와B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A나라는 부자나라,B나라는 조금 못사는 나라로 볼때
B나라에서 좋은 물건을 만들고 A나라에서도 좋은 물건을
동시에 만들었다고 하죠. 당연히 B나라 것이 A나라로
수입되어서 팔리면 싼 가격으로 팔리게 되겠죠.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중국산이 싸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보다 솔직히 미국이 더 잘사는데
환율을 생각하고 제가 말한 부분도 생각해 보면 절대
덤핑이 아닙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저도 나노 봤습니다. 나노 생긴 거 이쁘고
좋습니다. 그런데 용량만 더 높을 뿐 U10과 성능은 경쟁을
할 수 없던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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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U10 터무니없는 국내출시가격.
| 2005/09/12 15:51
우리나라의 벤처 기업중 꽤 크게 성장한, MP3 생산 업체 "아이리버" 에서 드디어 U10 이 출시가 되었다. 코엑스에서 하던 SEK 2005 에서 아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얼리어답터 최문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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