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0 14:08

뉴욕타임즈에 실린 한 한국인의 발언

뉴욕타임즈 월드 뉴스 1면에 한국 대선 관련 뉴스가 떴습니다.

근데 한 사람의 인터뷰가 전국민을 쪽팔리게 만드는군요.

도덕성은 중요한 잣대가 아니다라..

“I voted for Lee Myung-bak even though I think he’s a little corrupt,” said Kim Cho-rong, 21, a college student studying interior design. “I figured someone who is a little guilty but competent was better for our society than someone who is innocent but incompetent.”



출처 : Conservative Wins Vote in South Korea,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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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chatze 2007/12/20 14:3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만큰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불신이 크다는 것이겠지요...

    이명박을 찍은 것은 오직 경제 뿐입니다.

    그것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 BlogIcon iHWAN 2008/02/25 13:36 address edit & del

      오늘 뚜껑이 열리군요.

      새 대통령의 취임식...
      그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별 탈 없이 5년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BlogIcon Mr.Met 2007/12/20 14:49 address edit & del reply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거라는 착각..
    지금 죽은것도 아닌 경제인데..
    아무튼 앞으로 5년은 고사하고
    10년은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끼칠 선택으로 남을것 같네요..

    • BlogIcon iHWAN 2008/02/25 13:40 address edit & del

      여느 독재자처럼...
      두가지의 평가가 갈리겠지요.

      역사적으로도 보아도 이제 보수 정권이 나라를 한번 잡을때가 되었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사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결국 강은 바다로 흐를겁니다.

      다만, 그간 쌓아온 민주, 인권, 평화의 강물을 거스르려는 대통령이 아니길 바랍니다.